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컨페티 나눔.. 체력이슈로 나중에 할게.. 23 0:14668 0
엔시티작은 미러리스 카메라는 괜찮은건줄 알았는데 34 0:31756 0
엔시티나혼산도영이!!! 24 0:51463 2
엔시티근데 다들 향기 났어? ㅜㅜ 23 11.29 22:58601 0
엔시티아짜증나.. 플로어 퇴장 언제하는데 21 11.29 23:01822 0
 
예사 요드링....아직도 출고 안한거 실화냐아....ㅠㅠ 5 10.15 12:36 179 0
심들아 카카오페이카드는 결제되는거지? 3 10.15 12:31 209 0
장터 이데일리 3층 원가이하에 양도받을사람있어?? 10.15 12:20 55 0
장터 재현 2차 lp 양도 10.15 12:16 67 0
올콘 뛰는 심들아.. 첫중막 중에 뭘 먼저 노릴거야... 12 10.15 12:09 250 0
나 진짜 극돌출파인데 2 10.15 11:11 240 0
뎡콘 중콘 스탠딩 원양받긴 힘들겠지..? 10 10.15 10:51 327 0
어제 제노 영상 무한 재생중임.. 2 10.15 10:49 47 0
장터 뎡콘 날짜교환! 10.15 10:48 94 0
오늘 다들 어디서 티켓팅하니??😀😀 16 10.15 10:36 893 0
1층이랑 플로어는 비교 불가지…? 3 10.15 10:19 294 0
2차엠디 발송준비중으로 바꼈더 1 10.15 10:15 63 0
나 드림쇼 처음인데 5 10.15 10:13 170 0
요드링 실물 최강이네 8 10.15 09:36 271 0
이번에 토롯코 있을까...? 10 10.15 09:29 240 0
본무대 vs 돌출 7 10.15 09:18 146 0
잰콘 취소표 보는 심들 있어..? 8 10.15 09:12 194 0
우리 드림쇼 시제석은 모르는 거디..? 2 10.15 09:08 183 0
오늘 티켓팅하는 심드라 6 10.15 09:07 108 1
장터 (완료) 재현 무대인사 양도 5 10.15 09:05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