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9l 2


 
글쓴이
아니 수정하는데 왜 링크 사라짐 ㅜㅠ
12일 전
익인1
잘뜨는데?
12일 전
글쓴이
내가 다시 첨부해서 ㅎㅅㅎ
12일 전
익인2
좋다,,,,,
12일 전
익인3
좋다
12일 전
익인4
투샷 넘 좋다 근데 뭐에 화들짝 놀란걸까?
12일 전
익인5
뒤에 누가부른듯?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72 10.26 15:0322740 4
드영배 김우석이랑 강나언 데이트 사진이 이거구나101 10.26 16:0433645 0
드영배 강나언 옷 핏 ㄹㅇ 추구미임93 10.26 20:5328390 3
드영배김선호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76 10.26 12:112375 0
드영배유혜주가 유명한 사람이였어?56 10.26 13:046642 1
 
은호는 그냥 정현오 안 만나야돨 것 같은데9 10.15 01:35 395 0
빌어먹을세상따위 본 애들아5 10.15 01:35 136 0
해외드라마 보는 익들아 너네도 나랑 비슷한지 궁금하당 10.15 01:34 49 0
월화드 지금 머해?1 10.15 01:33 57 0
문지온 역할 배우1 10.15 01:31 103 0
정해인 예민미를 사랑하다못해 질식할거같움2 10.15 01:30 453 1
정숙한 세일즈 야해??6 10.15 01:29 360 0
김영광이 박보영 바라보는데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진다10 10.15 01:28 1488 0
해리에게 ㄹㅇ 정병드라마... 10.15 01:28 138 0
내배우 너무 소식이 없어서 걱정된다4 10.15 01:26 176 0
더블유가 박보영 박형식 영상 제대로 주네ㅋㅋ12 10.15 01:26 1097 1
지리지널은 미리 다른회차를 볼수있는거야....?2 10.15 01:24 64 0
마플 아니 정년이 볼수록 오히려 부용이 없어진게 더이상함4 10.15 01:21 428 0
지붕킥은 지훈정음 준혁세경이라고생각했는데2 10.15 01:20 73 0
박보영 박형식 같이 앉았대 민민봉봉ㅠㅠㅠ3 10.15 01:17 404 1
난 왜 인외남주가 좋지5 10.15 01:17 97 0
어제 행사 정해인 어른남자냄새 장난아닌거 모아봄7 10.15 01:12 336 3
스물다섯스물하나 양찬미 로비사건때 왜 피해자라고 하는거야? 10.15 01:08 53 0
KBS 2 일일드라마 스캔들 후속 나왔어1 10.15 01:04 197 0
지붕킥 얘기 나오니까 하는말인데 난 지정,준세파였어1 10.15 01:03 3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2:22 ~ 10/27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