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3809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3 12.19 17:054708 1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40 12.19 15:50363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6 12.19 11:25793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6 12.19 17:13750 1
 
그..일예는 걍 불가능 수준..? 15 10.17 00:05 382 0
나 한시간동안 진정이 안됨 3 10.17 00:04 64 0
너네 만약에 콘서트 티켓팅 추첨이면 어떨거같아...? 21 10.17 00:04 261 0
하ㅆ 광운대 뭐하냐 10.17 00:03 42 0
헐 11월 10일 이 의미였어? 6 10.17 00:03 403 0
하루만 갈 찐마데들아.. 너넨 무슨 요일에 갈거야 ?? 20 10.17 00:03 326 0
광운대 2층 시야...봐볼래? 13 10.17 00:02 428 0
연대 노천극장에서 하면 좋았겠다 1 10.17 00:02 79 0
나두.. 콩빡 알림 설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거죵... 4 10.17 00:01 98 0
성진이 음방은 안하려나?? 5 10.16 23:59 184 0
가나지와 도우니 3 10.16 23:59 112 0
자자 모여 하루들.. 우리는 6000명 안에 들어간다 48 10.16 23:58 988 0
마플 진지하게 올해 오프 간것만 백만원 깨진듯 4 10.16 23:57 384 0
하루들아 하루 가기도 힘들어? 5 10.16 23:57 106 0
성진이 솔로 공지 초록글 조회수 무슨일임 1 10.16 23:57 165 0
숙소 어디쪽 잡는게 좋을까? 2 10.16 23:56 108 0
밴드덕질... 쉽지않다.....? 1 10.16 23:56 112 0
하 펜타 하는 곳 쟤네 무대 치웠으려나 1 10.16 23:56 137 0
우리도 광운대에서 이거 하자 6 10.16 23:55 268 0
미국 지하철 간판이 딱 저렇게 생겼는데 2 10.16 23:5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