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즈니지만 그땐 시즈니가 아니었는데도
그때 엔시티 자컨 봤었음...
어사즈를 시작으로 다른 자컨들도 몇 개 보고
어사즈 첫번째는 진짜 시즈니 아닌데도 여러번 봤었고
22년엔 엔시티쇼 기획해서 그룹별 개인별 소식 뉴스로 정리해서 전해주는 것도 좋았음
한 번으로 끝난게 너무 아쉬운 크라임존도 아직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