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91 10.28 21:0026087 23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774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74 0:419278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6 10.28 18:001891 46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2 10.28 14:2317237 4
 
숀쿨 아이타이 119땜에 정병걸렸음3 10.15 06:06 214 0
마플 위버스 포스트 신고먹으면 글 안보여??2 10.15 06:05 77 0
정보/소식 카리나, 이름 3글자가 증명한 가치... '업' 주요 음원차트 달궜다1 10.15 06:05 440 1
근데 OT7이 무슨 뜻이야??9 10.15 06:04 729 0
마플 가성비 덕질 오지는 해외팬들 3 10.15 06:04 153 0
마플 제일 없어 보이는게 팔로우 떨어졌다고 여론이 안좋다고 하는거임4 10.15 06:02 215 0
마플 하 남얘기같지가 않다3 10.15 05:58 167 0
마플 다른 얘기지만 위버스 진짜 구림17 10.15 05:57 223 0
마플 저 7지지단 내본 위버스에도 도배하네5 10.15 05:56 231 0
마플 승한팬들이 활중당한 10개월동안 어땠냐면31 10.15 05:54 1700 27
마플 승한 다시 스엠에서 번복할 확률 몇임??29 10.15 05:44 1039 0
마플 라이즈 위버스 7지지단들이 테러중인데 25 10.15 05:44 524 4
로에베 가방 중에 하나 산다면 뭐 살 것 같아?6 10.15 05:43 218 0
와 나 시험기간이라 밤샜는데3 10.15 05:39 259 0
채식주의자 읽어본 익 있어??9 10.15 05:31 410 0
마플 슈가야 얼른 탈퇴하자2 10.15 05:23 178 3
마플 버블 한달도 넘게 안오는거 진짜 신기해7 10.15 05:22 388 0
마플 내 본이랑 최근 찍먹중인 그룹이랑 비트가 비슷하게 느껴졐ㅋㅋ1 10.15 05:17 79 0
차은우 이번 생로랑 행사 필모에 넣어줘야 함4 10.15 05:06 452 1
마플 구본진 병크터지고 탈덕했다가9 10.15 05:05 19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8:18 ~ 10/29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