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마지막 아이돌 좋아한게 엑소으르렁때였는데 요즘 귀에서 맴도는 남자아이돌노래가 딱 두개야 원원나인원원나인~ 이거랑 둥두둥둥둥베이스~ 그래서 여차저차 라며들라는 시기인데 ㅠ
첨부터 좋아한게 아니라 헷갈리는게 많아서... 
맨첨에 7인으로 데뷔를 했는데 중간에 사건터져서 탈퇴가 아닌 잠정중단 했다가(근데 팬들은 탈퇴로 짐작하고 있던 상태?) 복귀시켜서 난리났다가 결국 탈퇴로 마무리 된 건 맞지?? 
나무위키 찾아보고 했는데 러브119 전까지 앨범커버에는 7명이더라고
활동중단한 시기가 러브119 전이고 119때는 걔 없었던 거 맞아?


 
익인1
9월 데뷔 11월 활중
3일 전
글쓴이
아!! 그 텀이 되게 빨랐구나...!!!!
3일 전
익인2

3일 전
글쓴이
고맙쯤당 ^.^
3일 전
익인3
작년 11월22일 활중하고 행사+ 마마무대때부터 없었어
2일 전
익인4
그럼 활동도 엄청 짧게 했는데 왜국팬들은 왜저리 집착하는 거지
2일 전
글쓴이
그르게 나도 꽤 한줄 알았어..
2일 전
익인5
ㄴㅁㅇ근데 그 해외팬들 보면 응원법도 모르고 응원봉도 없음...ㅋ
2일 전
익인6
톡색시 중간에 빠졌지 않음?
럽119보다 더 빠를걸?
그래서 그분이 초면인 팬들이 더많았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32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257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0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2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28 0
 
마플 근조화환 보내는게 학폭 가해자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27 10.15 09:07 426 2
정보/소식 SF9 유태양, 뮤지컬 '블러디 러브' 합류…드라큘라 집사 된다 10.15 09:07 64 0
마플 슈가한테 근조화환 보내도6 10.15 09:07 198 4
마마 셉틴은 나올수 있어??5 10.15 09:07 322 0
마플 아니 난 미국꼴값까진 ㅇㅋ인데 졸라 조그만데서 시상식하면서 오후12시가 킹받는ㄷ2 10.15 09:06 65 0
마플 제시가 한인갱단 멤버 코알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게 말도 안되는 이유1 10.15 09:06 378 0
코로나 특수가 진짜 크긴 했다 다들 투어 안 도니까 시상식 라인업 진짜 짱짱했음 10.15 09:05 210 0
정보/소식 샤이니 민호, 11월 4일 컴백…첫 정규앨범 'CALL BACK' 발매2 10.15 09:05 68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10.15 09:05 43 0
정보/소식 '23일 컴백' 하현상, 문학동네 시(詩) 뉴스레터 특별호 필진 참여 10.15 09:04 58 1
마플 올해 마마는 유사 케이콘 느낌날듯1 10.15 09:04 128 0
장터 10시 예사 용병 구해요!!8 10.15 09:04 92 0
유니버스리그 애들 얼굴 미쳤네5 10.15 09:04 70 0
마플 제시 연예계 퇴출 맞지???4 10.15 09:04 513 0
대만 카스테라 졸라 맛있는데 이거 지점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2 10.15 09:03 90 0
정보/소식 구름, 정규 3집 '하늘, 손, 풍선' 발매…뮤비에 배우 박정민 출연 10.15 09:03 97 0
127들아 오늘 하루도 화이팅!!!!7 10.15 09:03 117 0
마마는 가수석 없나?3 10.15 09:03 244 0
강형호가 오페라의 유령 부르는거 들었는데 소름끼치네....1 10.15 09:02 50 0
마마 라인업 한 5차까지 뜬다고 봐야 함 10.15 09:02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