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한복처돌이 사극풍처돌이인 나의 재미를 위해서 


 
익인1
갓 써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208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32 10.19 14:0118874 3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73 10.19 19:273078 0
라이즈비번 66 99 0:444065 15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0 0:06686 14
 
마플 그냥 볼수록 진짜 스엠이 못된짓 했다 느낌 들어6 10.15 10:39 373 0
오늘 국감 한다고 하지 않았어?3 10.15 10:39 111 0
마플 내 본진 망하길 바라는 후배돌팬들 볼때마다 10.15 10:39 58 0
연준형 오랜만에 만난 성한빈 얼굴28 10.15 10:39 1258 23
티켓베이 잘 아는익들아12 10.15 10:38 140 0
마플 4대 엔터 왜 다 같이 빠지냐6 10.15 10:38 237 0
제니가 요즘 젤 좋아하는 블핑 노래래5 10.15 10:38 567 1
유투버 인스스에 성한빈7 10.15 10:38 431 10
카와이..❤️ 10.15 10:37 16 0
오 흑백 시즌2 제작 확정이네5 10.15 10:37 198 0
마플 하니 국감 통역 붙여서 얘기하는거면 걱정은 안됨3 10.15 10:36 333 0
드림쇼 입성한다3 10.15 10:36 97 0
구름 글 올리고 지인들한테 언팔 당했네25 10.15 10:34 6538 1
드림 올해도 징글볼 나가는구나..3 10.15 10:34 230 0
하니 나온다던 국감이 오늘이야?3 10.15 10:33 273 0
적도진님 포타 살아났어? 1 10.15 10:33 157 0
와 성한빈 게티 뜬거13 10.15 10:33 492 22
마마를 미국에서도해?7 10.15 10:33 107 0
이틀 전에 요나고(돗토리) 간 연예인 있어? 스케줄로 10.15 10:32 39 0
드림 시상식이나 연말 무대 뭐 나가려나9 10.15 10:32 2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