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0/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 도영 2집 기념 앨범 나눔🪽🕊️🩵 51 06.09 23:141221 0
엔시티다들 도영이 이번 앨범 최애곡이 뭐야?38 06.09 20:28560 0
엔시티/마플 예사 점검시간 바꼈다 휴 24 06.09 17:181185 0
엔시티드림쇼4층에서1층으로 전진했다 22 13:27832 0
엔시티다들 도영이 콘서트 때 뭐 입고 갈 거야? 15 0:46528 0
 
웁스 떴는데 신청이 된 건 뭐야..? 4 12.25 12:07 153 0
아 드림이랑 마크 둘 다 가고싶은데 어떡하지? 이랬는데 2 12.25 12:07 88 0
로딩생각해서 58초에 눌렀더니 59에 들어감 (〃⌒⌒〃)ゝ 2 12.25 12:07 105 0
오랜만에 신청해서 완료 시간도 못봄 12.25 12:07 22 0
드림 사녹 신청해놨는데 마크꺼 신청하는거 에반가? 7 12.25 12:06 132 0
버튼 눌렀는데 신청중만 뜨다 다시 신청하기 뜨면 실패인거지.. 6 12.25 12:06 48 0
로딩 한 0.5초 정도 떴는데 가능성 있으려나 1 12.25 12:05 78 0
마플 난 그냥 죄다 웁스임 12.25 12:05 63 0
로딩 역대급이네 1 12.25 12:05 39 0
난 로딩이 안 떠서 불안... 4 12.25 12:02 115 0
웁스 뜨면 무조건 안 되는거야? 4 12.25 12:01 175 0
웁스장난하나 1 12.25 12:01 48 0
나 도영이꺼 폰 컴 동시에해서 둘다 시간차두고 접수됐다고 떴는데 7 12.25 12:01 175 0
웁스뜸 ㅋㅋ 12.25 12:01 21 0
일찍 누르고 웁스 뜨고 난리났다 1 12.25 12:00 93 0
로딩 역대급.... 3 12.25 12:00 95 0
아니웁스장난하냐 12.25 12:00 14 0
아 에러뜸 12.25 12:00 22 0
아 웁쓰 뭐임...... 12.25 12:00 26 0
아 망했다.. 1 12.25 12:0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