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맘에 안 드는 일 생기면 시도때도 없이 돌발성 행동 자해 시전
2. 컨트롤 안 되서 회사 사람들 포함 동료들도 프로듀서 및 멤버한테 케어 떠밀고 방치 (근데 구름도 그 회사 아티스트였음)
3. 정규 앨범 낼 때마다 네 앨범 때문에 우울하다 하면서 자해, 돌발 행동 시전해서 트라우마 세게 안김
4. 동료가 이성친구 만난다니까 ‘어차피 나랑 결혼할건데’ ‘그 여자애 계속 만날거야?’ 시전
5. 돌발행동 시도때도 없이 해서 같이 있던 여친까지 트라우마 생김
6. 예전에 맞춘 커플링 안 끼면 같이 하는 일 진행 안 될 정도로 강요
7. 공적인 자리에서 동료가 정중히 수차례 거절한 의도적 표현, 애정 표현 반복
혼자 6의 커플링 끼고 메이킹 사진, SNS 사진 남김
8.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메시지로 ’선 지키자, 건강하게 음악활동 하자‘ 더 확실하게 표현함
‘밴드고 나발이고 알아서 하셈. 네 여자친구한테 불행의 카르마가 돌아갈거야’라며 동료 여친에게 저주성 폭언 시전
9. 밴드 그만하재서 순순히 탈퇴하고 이사도 가래서 빨리 이삿날 잡았는데 개인 장비 못 가져가게 전날 독단적으로 작업실 비번 바꿔놓음, 그 이유를 본인 덕에 번 돈으로 산 장비이기 때문이라고 함. 이를 회사 사람들도 방치하고 오히려 구름한테 보챈다고 함. 이후 구름 현재 회사가 법적으로 물고 늘어지니 수개월만에 급 반환하며 태도 싹바꿈.
10. 장비 반환하는 과정에서도 퀵으로 보내준다더니 예고도 없이 무단 방문해서 당시 백씨에게 폭언 들었던 구름 여자친구가 불편한 관계자들 사이에 같이 둘러싸여서 미공개곡 관련 내용 검토 강제 당함
11. 마지막으로 도의적 차원에서 미발매 음원 등 검토하려 했으나 10의 상황을 포함해 ‘백의 남자친구는 괜찮은데 네 여자친구가 예민한 건 아니냐’ ‘이 모든 문제가 2개월 동안 여자친구 얘기 한 적 없는 네 탓 아니냐’ 등 백한테 폭언듣고 보고싶지도 않은 관계자들 마주친 현 여친한테 2차적으로 정신적 고통 준 일이 도의적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고 느끼게 해서 끝내 검토 안 하기로 함
12. 근데 무시하고 사과도 안하고 관련 일 해결도 안 됐는데 백씨랑 백씨 회사가 편곡 재구성 안하고 무대 여러번 올림
13. 예전엔 동료였어서 저작권 지분, 작업비 등 많이 양보했는데 지금은 남이니 그럴 필요도 없음. 근데 그렇게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아직도 당연하게 여기면서 사람을 호구 취급함
14. 이 모든걸 더이상 당하고만 있으면서 방치하고 싶지 않음. 무엇보다 현 회사 동료들과 현 여친 지키고픔
15. 왜 돌고 돌아 지금 말하냐고 묻는다면 적어도 본인이 작업한 곡 사랑해준 사람들이 이런 걸로 상처받길 원하지 않았고 곡의 의도가 퇴색되지 않길 바랬음, 무엇보다 이제 법적으로까지 선넘음
16. 예전에 저격글 올린 적 있는데 백씨 팬들이 무지성으로 여자친구한테 악플 달았어서 올렸던 거임. 순수하게 응원만 했는데 당시 글로 상처받았던 사람들에겐 사과하고픔.
내가 지금 뭘 본거냐?
매일같이 사랑을 담길래 대단한 사랑꾼인줄 알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불행을 바라는 폭탄이었네
원래 그런 사람이라며 감싸고 도는 팬들도 뭐 존중은 하겠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피해자한테 사과 정도는 하지?
저 돌발성 행동 안 당해보면 모른다 진짜 사람 피말리게 하고 민폐란 민폐는 다 끼쳤네
게시글에 서로 맞팔인 동료들도 좋아요 눌렀으면 말 다했지
아 멤버들은… 떼고
직장 내 괴롭힘 입꾹닫하는 것들 사람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