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모수로 찾아가 처음 만남.
흰색 셰프복 차려입은 남자가 딱 등장함.
앉아서 대화나누는데 제작진은 여전히 긴가민가함.
방송 많이하는 셰프도 아니고 과연 심사를 잘할까
하는 의심에 반신반의하고 있었을때
안셰프가 한 이 말 한마디에 모든 의심이 사라짐
"만약에 제가 심사를 본다고 했을때 대한민국에서 토를 달수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미슐랭 3스타의 근거있는 자신감 뿌이뿌이뿌이~~~~
나 이거 아무튼 드라마에서 봤어 봤다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