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논란은 상도덕 벗어나게 티내서문제지 쨌든 갤럭시 협찬받고 광고하던 돌들 계약기간끝나면 아이폰으로 갈아타는거 여러번 있었잖아
예전 애니타임, 애니밴드 이런것도 연예인마케팅이지만 그때는 스토리텔링이나 폰컨셉이 확실했단말야
지금은 애플이랑 경쟁구도가 확실하니까 영마케팅이 어쩔수없다고는 해도 그 어쩔수없다는 이유로 손놓고있는 느낌
그나마 폴드랑 플립이 삼성폰 정체성을 지켰다고는 생각하는데 차라리 갤럭시 폰 쓰는 연옌들 찾아다가 상황에맞게 광고모델을 분산하는게 더 나을것같음 지금은 걍 돌들한테 뿌리고 팬들 걸려라 갤럭시유저 연령대 좀 낮춰줘라 하는느낌밖에 못받겠음... 정작 애플은 연옌들이 알아서 찾아쓰고 광고효과가 있으니까 tvc같은 캠페인에선 연예인찾기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