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협찬끝나도 한 일년쯤 유지하면서 어필해볼듯 광고써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46 10.22 23:4720578 16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199 10:434538 2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69 0:001005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68 10.22 23:322183 47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56 10.22 21:18823 1
 
유튭 프리미엄 아르헨티나 쓰는 애들 있니??4 10.15 13:37 63 0
OnAir 아 어떡해 하니 저 양복입은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너무 애기야...ㅠ....ㅠㅠㅠ..... 10.15 13:37 59 0
OnAir 아 다들 월루하시는거 왤케 웃기지1 10.15 13:37 74 0
우리나라 안내견도 삼성이 하는거야16 10.15 13:36 426 4
OnAir 하니 댓글에 저게 국회여 팬싸인회여1 10.15 13:36 142 0
SM 여신인 내년 1분기네23 10.15 13:36 872 0
OnAir 하니가 너무 애기다.. 10.15 13:36 59 0
OnAir 하니 방문증 쓸 때 옆에 기자가 혹시 국회 직원분이신가요? 많이 혼잡됐는데1 10.15 13:36 174 0
하니야 타팬도 응원한다!!!2 10.15 13:36 26 2
국감 두시반이야?3 10.15 13:36 189 0
마플 하니 무시해 사건 그거 말고 다른 얘기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4 10.15 13:35 262 0
OnAir 타팬인데 왜 하니 국감보고 눈물이나냐…저 어린애가 타국에서 뭐하는겨16 10.15 13:35 320 1
마플 하 타팬인데 국감 라이브 보다가 껐다 근조화환 그거 하이브로 옮기자 10.15 13:35 76 0
OnAir 국감 출석하는 하니 캡쳐15 10.15 13:35 622 0
정보/소식 피프티피프티 前 멤버 3인 新 그룹 '어블룸' 결성+SNS 개설까지[공식]25 10.15 13:35 2053 0
OnAir 하니가 뭐라고 했어?1 10.15 13:35 125 0
OnAir 다들 시작 안한 거 맞지?3 10.15 13:35 42 0
OnAir 두시반부터 하는거 맞겠지?1 10.15 13:35 56 0
OnAir 하니 국감2 10.15 13:34 179 0
마플 광고 받기 힘들겠구나 싶음 10.15 13:3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28 ~ 10/23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