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아이폰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아이폰을 홍보하는 뉴진스 뮤직비디오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공중파에 출연 뉴진스가 과도한 아이폰 띄우기에 나서면서 논란이 일었다. “제대로 선을 넘었다” “공중파에서 대놓고 광고하니까 보기 불편하다” 등 논란이 일면서 방심위에 문제가 제기됐다. 삼성도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폴더블폰)을 공개하는 사상 첫 ‘한국 언팩’ 행사에 초청된 아이브 장원영이 행사장에서는 삼성폰 홍보에 앞장 서면서, 정작 행사 사진 공유은 아이폰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원영 삼성팬인줄 알았더니” 행사 끝나니 가차없네…아이폰 샷?삼성에서 주관하는 행사장에 참석 후 남긴 인증이었고, 그가 삼성 갤럭시S23 광고를 촬영했던 이력도 있어, 일부 누리꾼들은 의아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