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터졌는데 본인이 사실만이랑 증거 대면서 안숨고 바로 노빠꾸로
제 여동생이 걔 때문에 자살 시도를 했다. 여동생은 걔한테 2년동안 폭력을 당했고 그 사실을 알게된 입장으로썬 절대 참을수가 없어서 나도 걜 폭행을 했다.
어쩌면 폭력 쓴건 잘못이다. 하지만 죄책감 가져야할 이유는 모르겠다. 내가 안나섰으면 여동생은 어쩌면 지금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어느 사람이 가족이 피해자로써 당하는걸보고 가만히 있을수가 있을까
그쪽이 그런 이유로 트라우마 남은거면 안타깝다만 난 후회는 없다 지금 잘지내는 동생을 보면 뿌듯하기에 나도 폭력은 했으니 욕할 사람은 욕해도 된다. 욕 달게 받겠다 하지만 그쪽도 업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