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9l 1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50301 성재 인스타 14 03.01 19:28584 21
비투비/정보/소식 BTOB EP ALBUM [BTODAY] 🎼Highlight Medley.. 9 02.28 18:00253 9
비투비/정보/소식 BTOB EP ALBUM [BTODAY] Concept Photo #3.. 9 02.27 18:00274 12
비투비 민혁이 유툽컨텐츠 스포 8 03.02 14:39712 4
비투비/정보/소식 250301 오셜섭 8 03.01 22:02343 23
 
마플 ㅋㅋㅋㅋㅋㅋ 비컴 콘 가격만큼 4 11.22 00:25 287 3
응강아 정말 사랑해 1 11.22 00:19 48 4
마플 4인으로 쭉 노래낼거면 9 11.22 00:17 406 1
은광아 생일 축하해💙 11.22 00:10 14 0
은광아 생일축하해💙 11.22 00:10 13 0
마플 경사스러운 최애 생일에 4 11.22 00:10 148 3
우리집 고양이 은광아 생일 축하해🥳 11.22 00:06 88 1
사랑해 우리 아기고양이 11.22 00:04 87 1
갈땐가더라도할말은 하고가고싶네 14 11.22 00:04 583 10
은광아 생일축하해💙 1 11.22 00:03 88 1
마플 헷깔려 3 11.22 00:02 156 5
정보/소식 HAPPY SEOEUNKWANG DAY😺🍰 12 11.22 00:00 174 10
마플 팬패키지 너무 노골적이라 정떨어진다 2 11.21 23:59 271 2
마플 콘 엠디로 멜봉 뜰 것 같은데 4 11.21 23:58 192 1
마플 . 5 11.21 23:46 251 2
마플 몰라 일단 총공이나 할래 5 11.21 23:39 145 4
마플 이정도면 비컴에 악개정병이 일하고 있는거 아님?? 9 11.21 23:35 213 4
마플 지금 좀비버스 여기저기서 뎨깅이 반응 터지고 있는데 16 11.21 23:34 705 11
마플 응가 생일 전날에 똥뿌린 것도 개열받아~ 10 11.21 23:32 185 4
마플 설들아 덕분에 행덕했어 5 11.21 23:19 23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