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무시무시한데서 드센 정치인들 사이에 껴가지고 고생이다
오늘따라 옷은 왤케 또 청초하게 입고옴,,,더 소녀같아서 지켜주고싶어짐 맘아프게
아직 한국어도 유창하지 않은 애기인데 ㅠㅠㅜㅠ하 깝깝하다 어른들이 잘못했어 미안하다 하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