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졸라 눈물난다 저런 일 진짜 대놓고 당해보면 그 기억 평생 감ㅋ 하니 힘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2158 14:333839 2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09 9:3014237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04 14:013988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719 4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3060 45
 
OnAir 국회의원 드가자.. 이거지요 10.15 15:00 22 0
OnAir 지금부터가 찐이지? 질문 오가는1 10.15 15:00 118 0
OnAir 이제 시작인건가?ㅋㅋㅋㅋㅋㅋ2 10.15 15:00 218 0
OnAir 하니 한국말 진짜 조리있게 잘한다 10.15 14:59 27 0
OnAir 근데 아티스트는 근로자야 개인사업자야?18 10.15 14:59 189 0
OnAir 나 저런 거 전혀 관심없는 머글인데 대박이다 진짜 10.15 14:59 82 0
OnAir 진짜 죽어도 하이브 편드네3 10.15 14:59 167 0
근데 왜 빌랩이라고 말 못함❓5 10.15 14:59 429 0
아티스트는 근로자 아니라고 핑계대는겨 10.15 14:59 52 0
그냥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 문화 좋다고 와줬는데 미안하다1 10.15 14:59 28 0
OnAir 김주영 말 자체가 괴롭힘 인정 아닌가 10.15 14:59 90 0
OnAir 진심 하니 (욕설) 멋있음 ㅇㅇ 미래 얘기 최선 다하겠다는말 하지말고 지금 문제 해결해.. 10.15 14:59 114 0
국감 난생 처음봤어 10.15 14:59 35 0
OnAir 하니 녹취 나중에라도 풀어줬으면 좋겠다 10.15 14:59 79 0
마플 근데 진짜 무덤파는 발언 왤케 많이함...?4 10.15 14:59 294 2
OnAir 진정서 진짜 많이 들어가긴 했나보다1 10.15 14:59 184 0
벌써 구라 하나 친거 아님?cctv 관련 10.15 14:59 141 0
OnAir 근데 국정 다른 의원들 질문이 찐아니냐ㅋㅋㅋㅋ6 10.15 14:58 599 0
OnAir 아앀ㅋㅋㅋㅋㅋ 라이브댓글중에 민희진 불러오라는 정병들3 10.15 14:58 111 0
마플 그냥 마음이 찢어진다 .. 하 10.15 14:58 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18 ~ 10/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