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549 11:3820710 1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20 10.16 23:006073 3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792 6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55 10:062231 23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5 10.16 21:59907 0
 
팜하니씨 하니팜씨1 10.15 15:07 115 0
OnAir 근데 저 국회의원 말1 10.15 15:07 187 0
OnAir 갱상도 국힘 의원들 웃겨죽겟음2 10.15 15:07 248 0
OnAir 지금은 이해되나봐 10.15 15:07 67 0
OnAir 팜! 하니 양 10.15 15:07 42 0
OnAir 국회의원중에 영어가능한사람있으면 10.15 15:07 106 0
OnAir 하니 용케 잘 알아듣고 대답함 10.15 15:07 63 0
OnAir 의원들 하니 볼땐 🥰☺️ 이러는데 김주영 볼 땐 😡🤬🤯😳 10.15 15:07 187 1
OnAir 힘내세요 너무따수워 10.15 15:07 29 0
OnAir 하니 이제 말 알아들을듯 10.15 15:07 103 0
OnAir 팜하니야 하니팜이야?4 10.15 15:07 87 0
OnAir 국회의원: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5 10.15 15:07 257 0
OnAir 하이브 소속사 아티스트들은 그럼 괴롭힘 당해도 근로자 아니니까 10.15 15:06 102 0
OnAir 아니 외국인한테 사투리를 저렇게 빨리 쓰면 어케 ㅋㅋ 10.15 15:06 36 0
OnAir 미이크 꺼진 것까지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5 15:06 36 0
OnAir 하니가 말을 더 잘하는데요ㅠㅠㅠㅠㅠ 10.15 15:06 24 0
OnAir 자기 소속이 정확히 모르는 채로 어릴 때 들어가서 활동을 시작하는데 지금 소속이 달라서..2 10.15 15:06 187 0
OnAir 지금 뭥말이야??2 10.15 15:06 173 0
OnAir 마이크 꺼지신 거 ㅋㅋㅋㅋㅋ 10.15 15:06 39 0
OnAir 나 지금 팜!!! 이름뭐더라 죄송합니다 팜하니~ 10.15 15:06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30 ~ 10/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