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걍 개쩐단 말 밖에,,,


 
익인1
그러게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걸로 넘어갈 게 아니라 지금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해달라는 거 보고 똑부러진다고 감탄함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역바이럴 피해자 돌들 정리742 10.26 11:1048873
드영배올해 재밌는 드라마 하나도 없는듯254 10.26 15:0318470 4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85 10.26 23:242219 3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72 10.26 23:025728 8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라이브 클립 45 10.26 18:001763 21
 
OnAir 앞으로 빼라고 이주영아 10.15 15:20 31 0
OnAir 죄송합니다는 죽어도 안내맽네 10.15 15:20 32 0
OnAir 아니 안ㄴ들려 ㅠㅠㅠㅠㅠ뭐야2 10.15 15:20 28 0
OnAir 저거 말하는 거에서부터 왕따 티가 나잖아 하이브 구성원 자체로 인정을 안 해주려고 하는.. 10.15 15:20 59 0
아 저 위원 시간 10분만 더줘요 10.15 15:20 35 0
OnAir 박홍배: 아티스트는 하이브의 구성원이죠?4 10.15 15:20 260 0
OnAir 여러분! 아티스트는 구성원에도 포함 안되서 보호 못하신다고 하십니다!1 10.15 15:20 179 2
OnAir 국감 첨 보는데 원래 조금 강하게 얘기하는 거야??20 10.15 15:20 276 0
OnAir 김주영 개싫네 왜저럼 10.15 15:20 48 0
OnAir 겉만 번지르르ㅋㅋㅋㅋㅋㅋㅋㅋ 10.15 15:20 22 0
OnAir 의원님은 걍 니네가잘못햇는데 뭔 말이많아 됐고 내말이맞잖아 바이브 10.15 15:20 87 0
OnAir 아니 그럼 하이브 아티스트는 단 한명도 없는거 아님?? 왜 하이브 붙이면서 활동함?? 10.15 15:20 86 0
OnAir 나는 그냥 저기 있으면 울듯1 10.15 15:20 46 0
개사이다 젤 시원함 10.15 15:20 79 0
OnAir 하ㅏㅏㅏ 개 속시워내 10.15 15:20 27 0
OnAir 니네 못빠져나간다 하이브야 10.15 15:20 41 0
OnAir 규정 위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린다 10.15 15:20 102 0
OnAir 박홍배 개 멋있어 ㅋㅋㅋㅋㅋㅋ 10.15 15:20 38 0
마플 아티스트는 구성원이 아니라고ㅋㅋㅋㅋ 10.15 15:20 59 0
OnAir 계속 돌려서 대답 회피하는 거 컷하는 거 좋다 10.15 15:1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