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진심으로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27 13:224984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12 17:197045 1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44 10:528371 3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79 13:592252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0 16:271787 41
 
OnAir 국회의원 마지막 멘트에 내가 감동 받네5 10.15 15:26 301 0
OnAir 내가 하니였으면 바로 주기자 말투 나오다가 눈물엔딩1 10.15 15:26 48 0
OnAir 뭘 자꾸 깊이 새긴대 뚱땡이가 10.15 15:26 22 0
근데 이건 회사 정치질 겪어본사람공감할수있다2 10.15 15:26 46 0
OnAir 얼마나 깊이 새기고 싶으면 ㅋㅋㅋㅋㅋㅋ 10.15 15:26 29 0
OnAir 뭘 계속 깊이 새겨 10.15 15:26 16 0
OnAir 그래 머 들어보면 민 방 갈등이 있어도 아티스트나 구성원들한테는 영향 가지 않도록 각별.. 10.15 15:26 78 0
OnAir 뭘 자꾸 깊히 새긴대5 10.15 15:26 46 0
OnAir 하니 얘기 의원님들은 다 제대로 이해함1 10.15 15:26 227 3
OnAir 아니 자꾸 뭘 앞으로 개선하겠다는거임..? 10.15 15:26 31 0
마플 걍 하이브 혼나는 자리네 ㅋㅋ 10.15 15:26 43 0
OnAir 한국인이 한국말 못함 이슈 10.15 15:26 26 0
OnAir 지금 나오는 질문들 다 필요한 절차임 10.15 15:26 50 0
OnAir 지금 의원님 말 = 대주주 간 싸움이 구성원에 영향을 주면 안된다3 10.15 15:26 168 0
OnAir 첫 질문ㅇ이 읭스러워서 그렇지 맞말임1 10.15 15:26 115 0
마플 김주영 봇임?1 10.15 15:26 19 0
OnAir 지금 하는 말 맞말 아닌가2 10.15 15:26 45 0
근데 ㄴㅈㅅ 기사 댓글중에 10.15 15:26 47 1
OnAir 자기들이 잘나가니까 괴롭히는거 같다고 하잖아1 10.15 15:26 111 0
OnAir 저런 사람을 한 회사의 대표로 내세우는것도 참 10.15 15:26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9:30 ~ 10/22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