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로 참고인 소환 되었는지 알 것 같음
뉴진스 사건뿐만 아니라
현재 엔터 산업계에서 아이돌 혹은 연습생이란 이름으로
인권침해가 얼마나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봄...
그 대표적 사례가 뉴진스 '무시해' 사건이고
하니가 사내 따돌림건에 대해 직접 출석함으로 화제성과 함께
시청하고 있는 케이팝 팬층에게도 여러 생각이 들게 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