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친거 아니야 저러고 개인질환이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혜리 악플러 계정 팔로잉중인 전종서 개황당483 8:0057891 23
연예/마플 근조화환사태로 해외 앨범판매업체에서 판매중지되고 있는 라이즈570 9:5724252 4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2 12:126702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0 14:591031 0
세븐틴지금까지 다들 스밍 몇회인지 말하고 갈사람🙌🙌 32 10:29834 0
 
장터 오늘 오후 8시에 드림콘 멜티 도와주실뿐 ㅠㅜㅜㅜㅠ사례⭕️⭕️4 10.15 15:53 68 0
혹시 한국멤이 아니라 왜 하니가 나갔는지 알려줄 수 있어..?11 10.15 15:53 481 0
마플 하이브 시녀들 자꾸 유족들이 돈받고 은폐했다는 소리냐, 무례하다 이러는데ㅋㅋㅋㅋ 그래도 기사.. 10.15 15:53 77 0
OnAir 뉴진스 아기들도 다 보고 있었겠지? 하 진짜 하니야 너무 멋졌고 고생했어 1 10.15 15:53 41 0
내 본 앵콜 라이브 겁나 잘함 10.15 15:53 37 0
마플 하이브 과로사사건 소름돋는건 줄초상이라고 표현함7 10.15 15:53 402 0
마플 난 근데 이 모든 파묘가 ㅎ의 저열한 열등감으로부터 비롯된 일이라는 게 믿어지지가 않음4 10.15 15:53 75 0
마플 데뷔 때부터 좋아한 버니즌데 이번 일로 화만 났지5 10.15 15:52 107 0
정보/소식 하니: 제가 여기 만약에 또 다시 나와야 한다면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나오겠습니다7 10.15 15:52 406 6
근데 포닝 고민하는익들아 애들라이브는 무료임2 10.15 15:52 106 0
이제 국감일로 기사 10.15 15:52 30 0
마플 진짜 타팬이었는데 이렇게 버니즈가 돼2 10.15 15:52 42 1
김주영 진짜 즙짰어?6 10.15 15:52 325 0
정보/소식 박홍배 의원 PPT에 있었던 과즙세연과 최근 방시혁 사진7 10.15 15:52 793 0
버니즈캠프 내 자리 없어지는 소리 들리네..ㄷㄷ 10.15 15:52 44 0
뉴진스 행보 너무 좋다..1 10.15 15:52 55 2
마플 근데 상상 외로 충격적인 얘기 많이 오고갔음 10.15 15:52 212 0
의원님들 하니랑 김주영이랑 대하는 태도 ㄹㅇ개다른거6 10.15 15:52 891 1
마플 방시혁 어디간거야? 왜 지가 안나감?4 10.15 15:52 97 0
한국어 못하는 애들이 왜케 많음4 10.15 15:52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9:34 ~ 10/16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