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OnAir 현재 방송 중!
하니가울어서 울다가 다음에 또 나와야하면 한국어 공부하고 나오겠다고 해서 나도 모르게 웃음... 오늘 수고했다 진짜 잘했어 너무 잘했어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54 10.22 13:228524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404 10.22 16:0710995 1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1 10.22 10:5213144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4 10.22 13:593399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0 10.22 16:274063
 
티켓팅때문에 떨려서 토할거같아.... 10.15 18:24 11 0
마플 ㅇㅈ 앨범커버 실화야?29 10.15 18:24 637 0
마플 ㅎㅇㅂ돌들 자컨 많은 이유가 있었구나1 10.15 18:24 179 0
마플 어디든 반응 보고 속상하고 상처 받음 10.15 18:24 73 0
근데 오늘 국감으로 무슨 영향이 있는거임…??24 10.15 18:24 1902 0
와 근데 있지 도입부는 너무 좋지 않음??7 10.15 18:24 143 0
와 고든램지 키 188cm래2 10.15 18:23 30 0
키오프 신곡 좋다1 10.15 18:23 22 0
마플 근데 나만 ㅎㄴ 국감으로 정작 진짜 가야될 피해자 어쩌고 하는 거 이해 안 됨? ㅋㅋ..15 10.15 18:23 379 1
키오프 노래 다 듣고 있는데 이글루 개좋다 10.15 18:23 13 0
나 발표 개떨려하는데 하니 국감 보고2 10.15 18:23 82 0
마플 ㅇㅈ 노래 분명 ㅅㄴㅋㅈ는 좋았는데...? 10.15 18:23 66 0
마플 아 근데 뉴진스 애들 모를리가 없는게 당연한데 입으로 내뱉어서 확인사살 당한 충격은 이루말할..1 10.15 18:23 115 0
마플 제와피는 근데 노래를 왜그렇게 뽑아?5 10.15 18:23 133 0
키오프 노래 좋다1 10.15 18:23 26 0
친구들한테 용병 부탁할때 사례해??3 10.15 18:22 47 0
마플 있지 티저 부분이 도입부였구나...1 10.15 18:22 72 0
해외콘서트 가는데6 10.15 18:22 26 1
오빠들 저녁시간에 고기굽는 인서트는 좀 힘들어요..3 10.15 18:22 57 0
마플 올해 노래들 왜 다 기대 이하지...3 10.15 18:22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