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이랑 같거나 얼마 차이 안나는 직급정도가 아니라 한 기업의 수장 주도하에 일어나는 무시와 따돌림이라… 생각할수록 기가 막힘


 
익인1
보통은 견딜수 없어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134 10.18 23:1314916 3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726 14:331715 0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78 9:30949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2 11:142937 37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4210 1
 
마플 과로사로 추정되시는 분 사망원인이 뭔데10 10.15 16:35 325 0
정보/소식 크래비티 공식 캐릭터 '크크루' 팝업 오픈..♥러비티 팬심 저격2 10.15 16:35 121 0
하니 우는 사진 맘아파...68 10.15 16:35 4825 9
마플 의원이 "부검 안하셨죠?” "은폐는 그렇게 시작합니다” 라고 했는데요 ㅋㅋㅋㅋㅋ1 10.15 16:35 156 1
김주영은 얼마받길래 버티지1 10.15 16:35 138 0
나만 국감 이때 소름이었어?22 10.15 16:35 2781 1
마플 단순히 따돌림을 증명하는 자리가 아님!3 10.15 16:34 90 0
마플 얘들아 지금 어느 팀인지 주어 왜 까게 ㅋㅋㅋㅋ10 10.15 16:34 309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사례⭕⭕)2 10.15 16:34 63 0
마플 하이브가 과로사 은폐하는거 삼성이 똑같이 하는 짓이잖아 10.15 16:34 83 0
마플 회사 내에서 사망한거야 아님 쓰러진 건 맞는데 며칠 뒤에 사망한거야7 10.15 16:34 263 0
뉴진스는 더 크게 될거같아2 10.15 16:34 79 5
마플 솔직히 과로사까지 갈정도면 10.15 16:34 70 0
마플 오늘 백예린 입장글 뜬 거 없었지??4 10.15 16:34 841 0
마플 부검도 안 했는데 개인질환이라고 하는 건 뭐임.. 10.15 16:34 53 0
하니 진짜 미녀다 10.15 16:33 490 2
일단 과로사 산재처리는 유가족이 신청해야하는거 맞아?29 10.15 16:32 1688 0
마플 근데 내 친구도 예능 연출팀에서 일하는데2 10.15 16:32 277 0
오늘 입국한 연예인 셉틴 말고 누구 있는지알아..?4 10.15 16:32 276 0
마플 방시혁 왜 안나와 다이어트 다 못함? 10.15 16:3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28 ~ 10/19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