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아직 완벽하지도 않은 외국인한테
말도 빨리하고 사투리 써가면서
내 사장이, 그니깐 내인테 월급주는 사람이(사장인지 발음 구분 안감), 내 지&₩&테 그니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업무지시하는 사람이, 누구일 것이다, 그니깐 회사 머리가 두개정도 있는것 같은데요?
이렇게 말하는게 맞음..? 거기다가 긴장도 했을거고 나도 뭔말인지 못알아듣겠는데
이러다 하ㄴㅣ가 이해를 못했다 하니깐
중얼중얼 회사가 어딨냐고 묻는데... 이럼
진짜 뭐임?? 뭐 답변 억지로 이상하게 하도록 유도라도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