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이 교무실이냐
노동법 사각지대.. 즉 프리랜서들이 이번 대상임
프리랜서는 정말 다양한데
보험판매원 학원 선생님 필테 강사 성우 요리사 연예인 기타 등등
이렇게 사업소득 〈으로 받는 사람들인데 실제적으로는 근로자로 보면서도 법적 근로자 대우를 못 받아서
1퇴직금 못받거나
2실업급여도 안 되거나
이런 경우가 엄청 많음요
이걸 위해서 각 하나씩 부르는 건데 연예인인 하니가 나온다고 하니 국감이 옳다구나 한거지 갑자기 뭐... 잘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부를수 있겠어? 정산 잘 받냐고 할 수 있겠어? 국감도 못 데려온거고 하니가 지금 여러 상황상 나와도 딱히 문제가 없으니까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