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사건은 하니말대로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이전부터 꾸준히 형성되어왔던 사내 따돌림 분위기가 수면위로 올라온 사례 중 하나일 뿐임. 오죽 전체 분위기가 쟤네는 무시해 였으면 일개 매니저급이 회사의 얼굴인 아티스트를 면전에서 무시해 라는 말을 하고 내뺐겠냐고— zeze_4839293678 (@p2838291Sx) October 15, 2024
괴롭힘사건은 하니말대로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이전부터 꾸준히 형성되어왔던 사내 따돌림 분위기가 수면위로 올라온 사례 중 하나일 뿐임. 오죽 전체 분위기가 쟤네는 무시해 였으면 일개 매니저급이 회사의 얼굴인 아티스트를 면전에서 무시해 라는 말을 하고 내뺐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