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회의원님 말투 차이 봐ㅋㅋㅋㅋㅋㅋㅋ

하니 울어... https://t.co/tLngEguSXl pic.twitter.com/DgepQXgyX9

— 알리미 (@netlyfi) October 15, 2024

하니한테 얘기할 땐 세상 따뜻🤗

김주영한테 말할 때는 개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김주영씨 부를때부터 입꼬리 싹 내려가는거 봐 ㄹㅇ 완전 내표정

[익인2]

중간에 자막 왜 갑자기 하느님이 되는거얔ㅋㅋㅋ

[익인3]

하니 너무 어리잖아.. 나라도 저런 표정 나옴

[익인5]

토끼같은애가 자기 팬덤 멤버 대표 지키겠다고 국감에 당당히 나왔는데 나같아도 내새끼보는 마음이었을듯ㅋㅋㅋㅋㅠㅜㅜㅜ

[익인6]

저기 있는 의원님들 자식이 다 하니또래일텐데... 얼마나 기특하고 안쓰러웠을까 싶어

[익인14]

ㅠㅜㅠㅜㅜㅠㅜㅠ

[익인7]

ㅠㅠ

[익인8]

애기잖어..애기 저기있는 의원님들 자식보다 어릴텐데 얼마나 안쓰럽겠어

[익인9]

ㅠㅠㅠㅠㅠㅠㅍ퓨

[익인10]

장한 애기..장하다ㅠㅠ의원님ㅠ

[익인11]

애기가 저렇게 바르고 단단하고 용기있고... 기특하고 안타깝고 그러실듯

[익인13]

☺️ㄹㅇ 이 임티랑 표정 똑같아ㅜ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진짜.. 먼가 마음이 아픔

[익인16]

말 듣고 감동받아서 우는 하니보니까 맘아파

[익인17]

ㅠㅠ사람이니까 사람으로 존중해줘야 된다는 진짜 진짜 기본적인 말인데 하니의 저 말을 가슴으로 들어주시는거 같아서 넘 좋았음🥺.... 진짜 하니가 역사를 써내려간다... 멋있어

[익인18]

하니 입장에서 다 외국인 어른들인데 중압감 얼마나 심했겠음 ㅜㅜ

[익인19]

이렇게 어린 하니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용기냈는데 어른들은 숨어서 뭐하니

[익인20]

안쓰러움.... 하 김주영 넌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