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잘 정리되어 있어~ 인사 사건 자체도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지만 역바이럴 정황 및 하이브 PR담당의 뉴진스 일본 데뷔 성적 낮추기 등등 모두 직장 내 괴롭힘 및 따돌림에 해당하니까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하지 말길 바람... 사각지대에 있는 근로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국감이었는데 김주영 대표는 아티스트는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니므로 직장 내 괴롭힘에 성립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늘어놓음으로써 이 국감이 왜 열렸는지, 왜 하니가 참고인으로 채택됐는지는 아주 명확해졌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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