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염불외더니 진짜 직원 과로사 은폐 파묘된 게 킬포네 정혜경 의원이 이번 일로 환노위 회의가 주목받게 됐는데 케이팝 업계에서 일하는 수많은 노동자들이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네 물론 아티스트도 포함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아직 뭘 잘 몰라서 그래 하니도 노동자인데 노동법 밖에 있으니...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 안 어려우니까 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사과문514 12:4132507 5
세븐틴안녕하세요 붐붐봉입니다 239 11:287348 4
드영배/마플이재욱 나이 개충격이네135 12:5217009 3
플레이브/정보/소식"올해 '마마'에서는 플레이브와 ㅇㅇㅈ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준비돼 있다... 113 11:4011066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동스케 공트(썸네일) 45 15:065651 28
 
숫자랑 시간 둘다 안줄으면 망한창이니..?1 10.15 20:12 59 0
지금 내 대기상태 1 10.15 20:12 71 0
나 12만인데 자리 없겠지3 10.15 20:12 61 0
오ㅓ 이제 번호 줄어드네4 10.15 20:12 100 0
장터 도와주료ㅏ람2 10.15 20:12 40 0
도와줄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5 20:12 20 0
8시 뉴스에 하니 국감 나온다2 10.15 20:12 101 0
아니 서버 왜이래... 10.15 20:12 34 0
장터 드림 티켓팅 도와주실 분ㅠㅠ 10.15 20:12 22 0
용병인데 이거 겁나 오래 걸리겠다 ㅋㅋㅋㅋㅋㅋ2 10.15 20:12 165 0
장터 드림쇼 1만 이하 대기 일으신 분 ㅠㅠ 10.15 20:11 55 0
드림 창 남는사람 10.15 20:11 35 0
드림쇼3 때도 이랬나..? 걍 내가 이번에 개못한거야????6 10.15 20:11 107 0
17000번대 자리 잡을 수 있어? 8 10.15 20:11 217 0
이와중에 나는 창원 뮤뱅 노렸다.. 10.15 20:11 69 0
지금 그라 자리 있긴해? 10.15 20:11 110 0
장터 드림 지금 도와주실분 ㅜㅜ 사례 가능1 10.15 20:11 63 0
갑자기 개빨리 줄어2 10.15 20:11 164 0
타독방에 뭐 물어보러 가도 되나3 10.15 20:11 39 0
드림 혹시 븨앞 아직 있어?3 10.15 20:11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23:32 ~ 10/29 2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