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 컨셉으로 밀고 갔으면 여러모로 ㄱㅊ았을 거 같은데
한 번 길 잃고.....
그 후로는 이것저것 하는데 다 애매하게 컨셉 못 잡는 느낌을 계속 받음..
멤버들 보컬이 무게감 있는 편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얇고 힘 없는 편인데
이번 곡은 뭔가 전체적으로 무겁고 힘있어야 잘 살릴 노래같아서
걍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