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연이 아니라서 깨는것보다
뭔가 연생때 성형하고 붓기 피멍 퉁퉁불어서 부목대고 솜대고 다녔을거 생각하면 갑자기 ewww 으아아악 이런느낌됨
성형후 칼집이나 멍같은 사진 잘 못봐서 그런가 상상이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