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장터 위츄 구해오...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혼자 이번 드림쇼 올콘한 사람있어? 42 12.04 17:281474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컨페티 나눔 72 12.04 20:00672 0
엔시티일이칠 정규6집 드림정규4집 22 12.04 23:12340 0
엔시티칠콘가는 심들아 17 12.04 19:58391 0
엔시티너네 소취하는 u 조합 머야 19 12.04 12:44203 0
 
티켓팅 팝업허용 질문 1 10.15 19:46 69 0
심들아 우리 심호흡 한번씩 하자 2 10.15 19:45 21 0
나만 눈 아프고 열나나 1 10.15 19:43 37 0
ㄹㅇ 어지러움..... 10.15 19:42 17 0
아니 동네 피씨방 왔는데 4 10.15 19:42 137 0
악 티켓팅하러 피시방왔는데 에어컨 너무 춥다 2 10.15 19:42 19 0
멜티 들어가져??? 8 10.15 19:41 158 0
갑자기 너무 떨리는데 10.15 19:40 15 0
와 손이랑 발 시려워 10.15 19:39 11 0
티켓 수수료까지 하면 얼마욨더라??? 2 10.15 19:39 89 0
손발이 차가워지기 시작… 10.15 19:38 9 0
그거 홈페이지 설정 허용해야하는거 뭐였지?!! 3 10.15 19:38 93 0
방금 요드링와서 끼고 티켓팅한다 10.15 19:38 12 0
하 진심 10.15 19:37 17 0
예매하기 버튼 눌렀는데 대기열 안 뜨면 2 10.15 19:37 138 0
새고 할꺼야? 5 10.15 19:35 137 0
유우시는 어떤 성격이야??? 3 10.15 19:34 52 0
멤버십인증 버튼이 예매하기로 바뀌는거야…? 3 10.15 19:32 132 0
무인 자리 골라줄 심 ㅠ 8 10.15 19:31 50 0
돌출 빠진거보니까 스탠딩 흔들리긴 하는데 4 10.15 19:28 173 0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