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


 
익인1
나무위키 말하는거면 피셜아님 밝힌적없어 누가 썼는지 몰라도
7일 전
익인2
나무위키에 적힌 키는 피셜ㄴ 팬들도 솔직히 다들 160대라고 생각함
7일 전
글쓴이
다른 멤버들은 다 피셜이야??
7일 전
익인3
나무위키 정독 ㄱㄱ 운학이는 직접말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56 13:225710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37 17:199104 13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56 10:529408 38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2 19:51475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3 16:272290 45
 
마플 근데 아일릿 원희가 이쁜거임??5 10.15 20:27 201 0
지금7만,, 이거 잡을 수 있는 건 맞을까4 10.15 20:27 29 0
28000번대 였고 방금 들어갔는데 vip는 다털림6 10.15 20:26 203 0
드림 티켓 있으면 본인확인 안 하지?3 10.15 20:26 38 0
플로어 아직 자리 있음2 10.15 20:26 92 0
최강록 진짜 개웃기닼ㅋㄱ 10.15 20:26 54 0
마플 나무위키 아무나 수정가능해서 그런가1 10.15 20:26 61 0
마플 뮤직뱅크 예매하려고 했는데 매진됐네... 10.15 20:26 46 0
갑자기 새치기 붐이냐 10.15 20:26 122 0
엥 막콘 플로어 없다며21 10.15 20:26 1155 0
아 이제 9만 10.15 20:26 15 0
티켓팅 끝난거 아니지? 10.15 20:26 35 0
우와 22분만에 움직임 10.15 20:26 36 0
막콘 다 털렸어?2 10.15 20:26 112 0
10만인데 나 갈수 있니? 10.15 20:26 20 0
지금 자리 얼마나 남음?? 10.15 20:26 27 0
이친구 일본배우 켄타로닮지않음??3 10.15 20:26 117 0
11000번대면 10.15 20:26 30 0
혹시 지금 첫중은 어때? 10.15 20:26 24 0
대기번호 파는 건 뭐야?1 10.15 20:2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38 ~ 10/22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