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6 10.22 13:229500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06 10.22 16:0715607 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5 10.22 10:5214498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5 10.22 13:593782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1 10.22 15:373767 0
 
나 왜 대기번호 안 줄어드냐 10.15 20:08 74 0
34000이면 어때? 10.15 20:08 33 0
멜티 4만대인데 숫자가 계속 똑같아ㅠㅠㅠㅠ 그냥 가만히 있어? 창 버려야 함??7 10.15 20:08 97 0
3만이랑 5만있는데1 10.15 20:08 67 0
혹시 멜티 창 들어가서 날짜 바꾸면 다시 대기 타야더ㅐ?????5 10.15 20:08 48 0
숫자는 안 줄어들고 시간만 줄어들면 망한 건가..1 10.15 20:08 26 0
지금 4만이면 3층 가능할까...? 10.15 20:08 29 0
시간은 줄어드는데 왜 순서는 안줄어...1 10.15 20:08 15 0
31000번이면 1층 가능해?2 10.15 20:08 140 0
8분째 대기번호 아예 안줄엇는데 이거맞음?4 10.15 20:08 40 0
살면서 처음 보는 멜티 오류였음1 10.15 20:08 62 0
마플 대리가 4만이면 어쩌자는거냐1 10.15 20:08 100 0
멜티 직링있음?? 3 10.15 20:08 168 0
장터 멜티 드림 2만 이하 창 남는 사람 있나요ㅠㅠ 도와줄수있는분 10.15 20:08 38 0
32000 번호 ㅠ 자리 아무곳이나 가능하려나 10.15 20:08 28 0
예매하기 날짜창 누르니까 없어지고 새고하고 누르니까 10.15 20:08 69 0
아니 멜티 에러없다며2 10.15 20:07 97 0
원래 이정도로 빡셈?6 10.15 20:07 100 0
snl 비 편ㅋㅋㅋㅋㅋㅋ ㄹㅈㄷ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15 20:07 40 0
공주님.. 소녀 망했읍니다.. 10.15 20: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