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9l 2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036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7 11.27 20:42949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55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2 11.27 21:381098 8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31 0:55464 0
 
아 우울할때마다 봐야지 6 10.15 20:47 169 0
밤비야 이젠 내곁에 있어주라 이거 예준이 각이지?? 4 10.15 20:47 157 0
플브물산 추계야유회 롤링페이퍼 모음 4 10.15 20:47 161 0
채멘-! 10 10.15 20:46 136 0
봉구가 놀리는 맛이 있어ㅋㅋㅋㅋㅋㅋ 1 10.15 20:46 66 0
함밤보면 하민이가 나보다 밤비 더 귀여워해 10.15 20:46 49 0
아 한노아 발끝으로 서기 미치겠네 3 10.15 20:46 80 0
대표님이 이렇게 귀여우면 평생직장하지 2 10.15 20:44 113 0
허티 롤페 미땡나 6 10.15 20:44 216 1
허티 롤링페이퍼... 봉구가 으노한테 쓴 거 10.15 20:43 91 0
애드라 지난 인증 캡쳐 계속 가지고 있니? 8 10.15 20:27 147 0
똑똑.. 혹시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13 10.15 20:17 309 0
이거 완전 예라인 폰케 같다 2 10.15 20:14 166 0
ㅍㅈ 1 10.15 20:00 56 0
다계정 질문있오 4 10.15 19:58 40 0
아스테룸에 키링 팔아? 3 10.15 19:54 101 0
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 2239 2
이거 확인 다 했지? 11 10.15 19:50 218 0
최신폰은 좌우음성 아래위로 되서 좋다 10.15 19:50 31 0
우리 11분뒤 달글 2 10.15 19:4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0 ~ 11/28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