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인데 (거의 11년차) 6년차 때부터 애들 군대 예상하고 맘을 다스렸는데 돌아올 거구 웃으며 보내준댔고 성공 한 줄 일았거든?
근데 고양콘 사탕 무대 보는데 정한이 AR? 튼 거보고 우는 중 윤정한 심히 보고싶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