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62 10:331347 0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33 0:17510 0
엔시티 마크 첫중막중에 24 1:28693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2.01 10:361384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1148 4
 
피방 뒷분들 성공하신 거 같은데 7 10.15 20:10 248 0
24000 1층될까??제발의견주라.. 3 10.15 20:10 122 0
성공한 심 있니..? 10.15 20:09 26 0
대기순서 넘 뒤라서 샤워하고 와도 대기하고있을듯 1 10.15 20:09 23 0
제일 빠른 대기번호만 안움직이네 ^^ 5 10.15 20:09 53 0
본인인증 오류 어쩌고 떴는데 5 10.15 20:09 75 0
마플 누가 멜티 좋대.. 2 10.15 20:09 52 0
나 이제 만육천인데 vip 안되겠지....? 10.15 20:09 55 0
개웃기다 10만이랑 8만이 10.15 20:09 80 0
제일 빠른 번호가 안줄어들어ㅋ 1 10.15 20:09 13 0
폰은 로그인풀려서 망하고 컴은 이제 48000번째네… 10.15 20:08 26 0
대기번호 세개 중에 10만번대만 줄어 10 10.15 20:08 115 0
엔시티 인기 무슨일이야 10.15 20:08 32 0
3만번대 대기가 안 줄어드네 ㅋㅋㅋㅋㅋ 9 10.15 20:08 137 0
나 내친구랑 대기 2배차이나는데 10.15 20:07 170 0
안줄어ㅠ젤빠른게 안줄어ㅠ근데 시간은 계속줄어 3 10.15 20:07 82 0
컴으로 창 딱 두개 열어놨는데 둘다 에러뜸ㅋㅋ 10.15 20:07 28 0
4만 받았는데 대기가 4 10.15 20:07 155 0
대기 빠지는 속도 보니까 그냥 내가 엔시티드림이 돼서 1 10.15 20:07 60 0
너네 몇번인데...나 지금 오만인데...눈물이나.. 2 10.15 20:0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