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씨가 "최선", "앞으로" 같은 모호한 말에 다 같이 뭉개져버리는 한국인식 다이얼로그에 끌려들어가지 않는 점이 감명 깊었다.— 유주얼 (@usual_wright) October 15, 2024
하니 씨가 "최선", "앞으로" 같은 모호한 말에 다 같이 뭉개져버리는 한국인식 다이얼로그에 끌려들어가지 않는 점이 감명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