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66 02.07 10:534176
엔시티정우 생파 도전한 심들 39 02.07 22:282006 0
엔시티심들 35 13:561638 0
엔시티네오티켓 당첨됐어.. 27 02.07 13:541979 4
엔시티와근데 예사 대기 없이 훅 들어가진 거 첨이라 졸라놀람 18 02.07 20:06579 0
 
시그 분철하면 보통 얼마씩 내는거야?? 3 10.17 16:16 169 0
반지는 호수가 클 수록 사이즈도 커져? 1 10.17 16:16 129 0
요드링 풀렸으면 좋겠다 9호사서 10.17 16:08 74 0
천러 또 연습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7 16:03 54 0
근데 시그 분철은 뭐뭐 나눠가지는거야? 6 10.17 15:55 195 0
나도 자리 골라줄 심 구행 19 10.17 15:54 324 0
요드링 이뿌다..... 1 10.17 15:50 71 0
장터 도영 콘서트 양도(첫, 중콘) 27 10.17 15:48 637 0
자리골라줄심.. 9 10.17 15:41 141 0
플로어 돌출쪽에 3열차이면 시야 차이 좀 이써?? 2 10.17 15:38 85 0
도영이 콘서트 막콘 몇시에 끝났는지 기억하는 심 있어? 4 10.17 15:37 89 0
127 컴백하자 저 컨셉 그대로.... 6 10.17 15:34 100 0
나르시시즘 무드등 산 심드라.. 10.17 15:32 29 0
오늘 일예 몇번대 이하로 들어가야 플로어 가능할까... 5 10.17 15:29 199 0
4층은 전날 팔면 안팔리겠징? 6 10.17 15:25 159 0
시그 아직 판매처 뜬 건 없지? 그치? 3 10.17 15:24 117 0
아 요드링 11호 좀 헐거운데 9호는 작을거같애.. 어칼까 6 10.17 15:19 134 0
요드링 내가 산 호수 교환글 많아서 걱정했는데 9 10.17 15:12 202 0
요드링 잃어버렸어.. ㅠㅠㅠㅠㅠㅠㅠㅠ 6 10.17 15:09 201 0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폴라 걍 다줘라 3 10.17 15:08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