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개킹받아 업자 ㅈㅇㅇㅇㅇㄴ 붙은듯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225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2 0:019715 12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21 22:592294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08명 신설확정 76 10.21 16:484440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207 15
 
차웅기 또 서바 나오나보네4 10.15 20:32 126 0
정보/소식 카리나 호시 럽머페챌린지7 10.15 20:32 209 3
중콘 1층 있어??2 10.15 20:32 55 0
창있어 장터줘7 10.15 20:32 49 0
헐 호시 카리나 챌린지 떴다 10.15 20:32 92 0
카리나 호시 챌린지6 10.15 20:32 246 0
장터 드림 7천번대 필요한 사람???5 10.15 20:32 55 0
와 하니 진짜 멋있다... 10.15 20:32 28 1
멜티 자리 잡으면 뒤로 못 가??1 10.15 20:32 43 0
마플 누가 잘못하고있는지는 솔직히 답나오잖아 이미1 10.15 20:32 125 2
중콘 플로어 잡았다!2 10.15 20:32 64 0
와 나 친구가 1층 잡아줫서엉우ㅏㅏ아아ㅏ앙악!!!!! 1층 현황2 10.15 20:32 156 0
근데 브랜드 앰버서더 할때 같이 착용하면 안되는 타브랜드? 기준이 있어?3 10.15 20:32 78 0
븨앞석이면 맨뒷줄이라도 조은거지???? 10.15 20:32 25 0
10만대 이제야 줄어드넼ㅋㅋㅋ 10.15 20:32 19 0
트위터 병맛계는 팔로워들이 왜케 많은거임? 10.15 20:32 15 0
근데 멜티가 생각보다 널널하다2 10.15 20:32 124 0
장터 아 8천인데 잡으셨네13 10.15 20:31 138 0
드림쇼 자리 10.15 20:31 34 0
막콘 1층 성공했다 10.15 20:3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36 ~ 10/22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