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음 드림쇼 때 듣고 싶은 노래 뭐뭐 있어?? 51 12.10 11:31950 0
엔시티 2025 WayV CONCERT [ONTHEWay] FINAL IN SEOUL 36 12.10 18:261925 0
엔시티구믐 있는데 뉴믐 산 심? 28 12:481431 0
엔시티사부작즈 뮤지컬전공 하는구나… 24 12.10 23:472345 4
엔시티헐웨이션 한국콘!!! 20 12.10 17:51809 0
 
시그팩 기다려야지 3 10.16 15:12 70 0
시그 분철은 어떻게 하니..?? 9 10.16 15:09 195 1
와 127 시그 진짜 미쳤나 1 10.16 15:08 55 0
시그ㅊ미친거아니묘!!!!!!!!!!!!!!!! 1 10.16 15:07 242 0
127미쳤다 1 10.16 15:06 33 0
127 시그보고 폰떨러뜨림 4 10.16 15:04 147 0
미친 시그 ㄱ컨셉 개미쳤다 10.16 15:03 33 0
정보/소식 2025 시즌그리팅 2 10.16 15:01 428 1
시그의 계절이왔다... 10.16 15:01 19 0
미친 시그 떴다 10.16 15:01 29 0
얘들아 무대인사 바로 시작이야?? 아 나 늦을 거 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10.16 15:00 101 0
근데 드림쇼2에서 한 건 안 하겟지 2 10.16 14:59 54 0
나 뎡콘 좌석 두 개 양도 할거야 28 10.16 14:57 482 1
F9 자리 좀 봐줄 심...ㅠㅠ 10.16 14:54 46 0
장터 재현이 여의도 3시 10분 시영시 무인 양도 5 10.16 14:52 66 0
헉 천러 시투 하러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14:50 34 0
늦덕 도와줄 시즈니 있나요오 10.16 14:48 54 0
F2랑 F9중에 어디가 나을까?? 2 10.16 14:47 117 0
나 늦덕인디 드림최애곡 카운트다운이랑 박스인데 6 10.16 14:44 49 0
스미니 질문있오..! 2 10.16 14:42 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