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37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754 0
엔시티뭔가 공공즈짱 이번 일본가서 호텔에서 라방해줄 거 같음 38 12.02 19:23766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컨페티나눔(스밍인증조건) 105 12.02 16:51976 0
엔시티드림님들이 회의 자료로 쓰셔도 되는 드4쇼 셋리 추천리스트 35 12.02 11:51545 1
 
나 방금 막콘F3잡았음 10.15 20:26 167 0
막콘잡았다 8 10.15 20:25 216 0
아직 플로어 개 많음 들어가면 플로어 가봐 8 10.15 20:25 302 0
븨앞 다 털려서 그냥 본무대 일반 그라 2열잡음.... 7 10.15 20:25 164 0
번호 안 줄던 창 12 10.15 20:25 92 0
3000대 플로어 ㄴㄴㅠ?? 10.15 20:25 20 0
중콘 플로어 자리 개많음 3 10.15 20:25 103 0
3000번대인데 막콘 플로어 가능해??? 8 10.15 20:24 101 0
하 이번에도 빂은 못가는군 10.15 20:24 18 0
지금 만오천 안인데 1층은 당연히 없겠지? 4 10.15 20:24 67 0
2만8천 한번도 안줄음 10.15 20:24 21 0
울고싶다 울고싶우 10.15 20:24 8 0
나는 결제터지는 표 주울거야 4 10.15 20:23 96 0
2만3천번대 나 1층 가고 싶다 10.15 20:23 18 0
장터 첫콘 표 3층까지 구합니다....!!! 10.15 20:23 29 0
다들 잘 다녀왕ㅜㅜㅜ 10.15 20:23 42 0
멜티야 힘을 좀 내봐 드림 보러가자ㅠㅠㅠ 10.15 20:23 13 0
대기번호는 줄어드는데 시간은 안줄어ㅋㅋㅋㅋㅋㅋ 10.15 20:23 13 0
아니 대기가 안줄어ㅠㅠㅠ 10.15 20:23 11 0
나 진짜 2층 2층 안으로 너무 가고싶은데 10.15 20:2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