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마플다시는 중궈런 ...사이에 끼고싶지않다.. 48 12.01 23:462175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2.01 10:361354 0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22 0:1797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1069 4
엔시티본인표출컨페티 나눔하겠다던 심이야.. 24 12.01 22:25463 0
 
첫콘 자리있나요 4층이라도 6 10.15 20:42 60 0
막콘 그라 둘러볼걸 아묻따 1층갔는데 9 10.15 20:41 152 0
애들아ㅜ첫콘은 얼마나 남았어..? 2 10.15 20:41 67 0
애들아 이게 뭐야… 9 10.15 20:41 203 0
중콘 1층 잡앗다 와 10.15 20:40 62 0
방금 중콘 2층 잡음 3 10.15 20:40 103 0
나 오류나서 날짜가 자동으로 변경되어서 예매됨.. 10.15 20:40 42 0
중콘 지금 어디 남음? 4 10.15 20:40 112 0
막콘 잡긴했는데 아 자리쫌 아쉽다 5 10.15 20:39 161 0
대기 6만번이었는데 그래도 플로어는 잡았다ㅠㅠ 4 10.15 20:38 123 0
3만번대였는데 첫콘막콘 그라 잡았다 2 10.15 20:38 73 0
생각보다 잘돼서 다행이다 2 10.15 20:38 65 0
첫콘 2층 중콘 1층 막콘 플로어... 4 10.15 20:37 136 0
2층은 중간중간 표 이선좌 뜨지만 나오고 3층 조금 남았고 4층 많이 남았어 1 10.15 20:37 71 0
와 나 4만 극극초반 받았는데 방금 중콘 그라 잡았어 5 10.15 20:36 155 0
첫콘 3,4층만 남음 3 10.15 20:36 86 0
올콘 하려면 창 3개 다띄워야 함..? ㅠㅠ 6 10.15 20:36 72 0
다 기다렸더니 로그인 풀려서 사라짐 2 10.15 20:36 40 0
막콘 4층밖에 없네ㅠㅜ 5 10.15 20:35 73 0
내 대기 의리 댕쩐다 3 10.15 20:35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