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38 02.08 13:562439 0
엔시티/장터웃남 막공 양도받아요🥹🥹 0:1762 0
엔시티웃남 자리 18 02.08 17:10227 0
엔시티심들아 예당 공연장 내부 추워?? 12 02.08 17:18259 0
엔시티/정보/소식 🎂HAPPY BIRTHDAY TO #JOHNNY WE💚YOU 12 0:0071 2
 
다들 양도 할 때도 인증 캡쳐나 사진에 10.17 20:57 113 0
장터 막콘 408구역 O열 양도 받을 사람? 7 10.17 20:57 253 0
아무리 티켓팅 많이 해도 보안문자 입력은 어렵다.. 3 10.17 20:56 88 0
모든걸 인증해준 애한테 사기당함 내친구 5 10.17 20:56 291 0
미련을 못버리갰네 9시에 집 가야지.... 10.17 20:56 12 0
막콘표가 없다니 구라같다 4 10.17 20:54 112 0
장터 첫콘 4층 극싸도 ㄱㅊ한 심…? 2 10.17 20:54 138 0
4층에 몇만원 붙여 파는 건 진쯔아 짜친다 2 10.17 20:53 127 0
마플 걍..웬만하면..지금 양도 받지마ㅜ 4 10.17 20:53 249 0
장터 첫콘 원가양도 10.17 20:52 179 0
혹시 취소표 언제부터 나오는지 알아 ..? 9 10.17 20:52 168 0
마플 난 너무 화가 나는건 매크로 대리 안 쓰는 사람이 몰라서 바보라서 그걸 안쓰는거.. 9 10.17 20:51 163 0
장터 드림쇼 본무대랑 돌출 교환할 심 있니ㅠㅠ? 2 10.17 20:50 104 0
마플 아니 진심 끝나지 않는 악순환이야 6 10.17 20:49 126 0
사첵입장은 본공연 3시간전에 도착하면 돼?? 10.17 20:48 26 0
마플 양도 사기 61 10.17 20:47 1005 0
마플 난 사실 업자 줄일 목적으로 티켓 본인인증하는거 좋은데 14 10.17 20:45 287 0
지금은 취켓 안 풀리겠지ㅜ? 29 10.17 20:45 194 0
30 더주고 댈티하는 애 손절함 10.17 20:42 214 0
그냥 아직도 구라같다 10.17 20:4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