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국회의원 분들께 감사하다.
이 자리는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자리다. 그러나 이 일을 겪으며 생각한 건데,
법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인간으로서의 존중이 있다면 직장 내 괴롭힘은 없을 것이다"
..
근로자 대 근로자로 상호존중이 필요한시대에
찍어누르고 괴롭히는게 주가 되는 세상이잖아
나도 직장내괴롭힘 피해자로 퇴사했었기에
진짜 연예인의 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관통하는것 같아서 마음을 진짜 울렸어..
결론은 하니 진짜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