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401 3열이면 ㄱㅊ아?? ㅠㅠ 2 l 엔시티
  새 글 (W)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아 응원봉 케이프 다들 샀니 33 12.03 15:001960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93 12.03 19:50790 0
엔시티심들 엔시티 안무 중에 조아하는 안무 29 12.03 21:44179 0
엔시티/장터 컨페티 이제야 정리하는데 나눔 52 12.03 18:55379 0
엔시티나 앙콘에서 그라 앉았는데 빈자리 몇개나봄 31 12.03 17:02728 0
 
위로해줘 ㅜㅜ 나 오늘 티켓팅 망햇어.. 5 10.15 22:01 102 0
장터 막콘 3층 양도 구해요........ 10.15 22:00 30 0
다들 정석으로 했는데 비정상 어쩌구 뜬 심들 많아?.. 31 10.15 22:00 210 0
장터 막콘 2층 안쪽으로 양도 받아요.. 10.15 22:00 44 0
마플 나는 당연히 내가 그라를 갈 줄 알았어 7 10.15 21:59 78 0
티켓팅 하고 당 떨어져서 요아정 포장함 10.15 21:58 11 0
지금 금요일꺼 4층 하나 있다!!! 10.15 21:58 62 0
11시59분까지 포도알 좀 뜰까? 1 10.15 21:57 86 0
만번대 받은 사란 있어? 13 10.15 21:54 189 0
장터 첫콘 그라 교환할 심,,! 10.15 21:53 128 0
장터 첫콘 3층..2층..구해요 10.15 21:53 36 0
막콘 4층이라도 잡으라고 설득해준 심드라 9 10.15 21:52 231 0
난 사실 첫콘파였을까 5 10.15 21:52 71 0
2층 일어날 수 있어? 8 10.15 21:52 94 0
중콘 전까지 일예+취켓으로 ~3층까지 가능할까? 2 10.15 21:52 74 0
ㅠㅠ에휴 10.15 21:52 23 0
장터 막콘 양도받아요… 10.15 21:51 47 0
장터 중콘 표 남는 심이 있다면 나에게로.. 2 10.15 21:51 97 0
시작됐다 얘들아 그라,1,2,3층 가격 3 10.15 21:50 259 0
장터 막콘 3층 양도구해요.............. 4 10.15 21:47 151 0
처음이전565566567568569570571572573574575576다음
검색  새 글 (W) 
슈퍼엠 언급 불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
1127콘 1층 선호하는 구역이 어디야??? 4
2쟈니 정우 오늘 끝내주는 연습했던 거 아녀?! 4
3초록글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9
4정우를 당장 라디오 DJ로 3
5정우 오늘따라 우리가 보고싶나봐 2
 
 
 
 
 
1 이재명 이거 찐임? 19
2 홍영기 개웃기다 ㅋㅋㅋㅋ인스타 16
3급상승  ㅋㅋㅋ대통령 오늘 일정 다 취소한다는데ㅋㅋㅋ 5
4 정보/소식 [단독]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28
5 국방부장관이 이걸 건의했다는게... 1
6 우리아빠 민주화운동권 출신인데 국회의사당 직접 바리게이트 세운 거 보고 6
7 이준석 인터뷰 떴다 ㅋㅋㅋㅋㅋ 51
8 어제 서울 한복판에 탱크 23
9 이래서 경력직 뽑나봐 확실히 이런 것도 경력직이 잘한다 64
10 이재명 대통령 되러 국회 가는데 담 정도야
11 정보/소식 [속보] 정부, 오전 10시 최상목 부총리 주재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3
12 이렇게 멍 청할수가 있다고?? 이 생각밖에 안듦
13 국가 위기의 상황에서도 생명은 태어난다…14
14 아니 근데 굥은 진짜 계획 없이 혼자 한 건가?15
15 그와중에 김기천 배우님 실시간으로 달리셨네2
16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59
17 국회의장은 좀 ㄱㅊ은 사람임?38
18 우리동네 의원 칭찬해36
19 아 이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4
20 정보/소식 비상계엄에 SM JYP YG 엔터 주가 보합세로 시작...하이브만 반전 '왜..2
1 와 육사 다니는 애들 인스타 지금 싹 다 비계로 돌렸네 8
2 용산 돼지 계엄 선포한 가장 합리적인 이유.jpg 13
3 파업 의사들 더 난리겠넴ㅋㅋ 13
4 근데 윤석열 지금 어디있음...? 15
5  핫플   총 뺏으려 한 그 사람은 정신 나간거 맞는데 67
6 아버지 새벽에 부대 복귀하시고 32
7 울 부모님 두분다 계엄령 안 겪어보셔서 41
8 우리 사장님 들어오면서 다들 어제 일찍 잤어요?!?!?!?!? 이러네 ㅋㅋㅋㅋㅋ 11
9 군대도 ㄹㅇ 치욕스럽겠네 45년만에 첫 계엄군ㅋㅋㅋㅋ 47
10 박근혜 계엄령 준비했다했을 때 그래도 진짜 실행 했겠어 했는데 6
11 보험회사 다니는 우리 엄마가 대통령 관련 하는 말 봨ㅋㅋㅋ 2
12 이준석의 본심이 이렇게 드러난다 6
13 이준석 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 30
14 근데 ㄹㅇ계엄령 이유 뭐였던거같아 20
15 서로 감사하다고 박수치는 국회의원들
16 이렇게 될까봐 무서움 9
17 진짜 주변에 물어보면 아무도 안뽑았대 ㅋㅋㅋㅋㅋㅋ 15
18 군인들이 단체로 명령 불복종하면 그것도 반역이야 2
19 누가 7호선 ㅣ에서 똥쌋어 와 12
20 난 군인이 봐줬다고 보는게 이해안됨 9
1 국회의원 박지원 (83세, 계엄 6회차) 지쳐 자는 모습.jpg 6
2 윤석열이 간과한 사실 : 군인들도 MZ세대였던것... 16
3 "시민에게 '죄송합니다' 허리 숙여 인사 후 떠난 계엄군인…안쓰러웠다" 25
4 계엄 해제해도 떨어진 국권은 어떻게 주워담지 원화도 계속 폭락중인데.twt 3
5 진지빨고 계엄령 선포한 이유 15
6 라디오 생방송에서 '계엄령 속보' 전한 아이돌 5
7 두시간 반만에 결의안 쓰고 본회의 상정해서 표결하고 가결까지... 진짜 기록이다 기록 2
8 계엄 해제를 거부한 경우에 이대로 바로 탄핵으로 돌입하려고 본회의장을 지키는 듯
9 오늘자 출근러들 아침 상황.jpg 21
10 "채소 안 먹어" 쌍둥이, 10년 지나니 '이렇게' 달라졌다
11 🚨윤석열 대국민 담화 2줄 요약🚨 18
12 초록글 군인들 시민들한테 제압당하는거 왤케웃기노 74
13 초록글 홍영기 인스타 스토리 27
14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한 박안수(55) 육군참모총장 14
15 초록글 오늘 부로 다시보게 되는 직업군 97
16 주은 인스타그램 업로드 8
17 현재 군인들 2층의 누군가를 바라보고있음 1
18 초록글 [단독] 계엄령 회의 거부하고 사직서 제출한 법무부 감찰관 31
19 초록글 계엄 성공을 바랬다는 경찰청 블라인드 31
20 초록글 오늘 계엄령 상황 속 저지를 도운 국회 내부 조력자들.jpg 34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