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11월 컴백 새삼 기대되자너


 
익인1
ㄱㅂㅈㄱ
6일 전
익인2
컴백와라
6일 전
글쓴이
시상식 가보작오
6일 전
익인4
오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07 0:0121645 20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61 13:221715 43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4 10.21 22:594491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98 10:523784 21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5 13:59910 0
 
마플 내 망씨피 주어 까도 되는거야? 2 10.15 22:31 102 0
마플 ㄹㅇㅈ 해외공연 7지지자들 소리 어떤 수준인데?10 10.15 22:31 297 0
고척 테이블석은 나랑 다른한명이랑 테이블 한개 같이쓰는거야?2 10.15 22:31 74 0
하... 내 기준 사귀면 잘해줄 거 같은 남자 1위에 대영이 올려놨는데 7 10.15 22:30 199 0
도영이 보고싶다2 10.15 22:30 112 0
연차 좀 있는 그룹에 입덕해도 되는거임?17 10.15 22:30 207 0
얘들아 윤정한 수중촬영하면서 잠깐 헤엄치는데 미쳤어3 10.15 22:30 64 1
장터 재현 무인 영등포 c열 통로 2연석 받을 사람...?2 10.15 22:30 139 0
얘들아 (0명) 손흥민이 기분좋대ㅠㅠㅠ (월드컵 예선2연전 다 이김🇰🇷♥️)4 10.15 22:30 128 0
아니 댕쿨 왜아러는데.... 2 10.15 22:29 83 0
공황장애때문에 활중한 돌 누구있어?8 10.15 22:29 269 0
난 아무생각없는 애들이 좋음2 10.15 22:29 72 0
연밤 그림체 다른거 새삼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8 10.15 22:29 115 1
아 뭐지?? 나 그룹내에서 세명 좋아하게 생김 10.15 22:29 61 0
마플 오랜만에 망씨피플 달리쉴? 5 10.15 22:28 61 0
마플 내 돌이 ㅎㅇㅂ지만3 10.15 22:28 77 0
체크된 글 들만 보려면 5 10.15 22:28 69 0
고척 중콘 1층 vs 막콘 2층 둘 중에 하나 갈 수 있으면10 10.15 22:28 93 0
공부 왜안해1 10.15 22:28 44 0
정보/소식 도 넘은 팬심57 10.15 22:28 3725 2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