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916 5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98 0:08757 0
플레이브 어제 노아 생일 방송에 88 02.11 16:033889 7
플레이브/미디어 [PLAVE BIRTHDAY GIFT] 노아 - 내 생에 아름다운 (원곡 : .. 69 02.11 14:36451 48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커버곡중이 어떤거 좋아해? 5명 다 말해보쟈 59 0:41540 0
 
과연 바칼 얼마나 먹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 10.26 16:30 32 0
밤비 마시멜로 바짝선거봐 7 10.26 16:24 341 0
우리 일간커하 맞지?🥹 7 10.26 16:20 267 0
아 개웃긴게 댓글도 안 달 정도로 우르르 앓고있음 1 10.26 16:16 146 0
아닠ㅋㅋ 성형외과에서 플브입덕기영상을 찍엌ㅋ 28 10.26 16:14 953 0
드디어 챌린지 쇼츠😆😆😆😆 1 10.26 16:09 70 0
이게 뭔일임ㅠㅠㅠㅠㅠ 10.26 16:07 63 0
숏츠 하나에 킬포가 몇개야 진짜 ㅠㅠㅠㅠㅠ 1 10.26 16:06 47 0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26 16:06 9 0
아파트 숏츠 개귀여운데???? 10.26 16:06 19 0
와 너무 귀여운데?? 10.26 16:06 7 0
챌린지 너무귀여워 우뜨케 10.26 16:05 6 0
와 테라 뿌셔 ㄹㅇ 너무 귀여움 10.26 16:05 5 0
아 귀여워🤦‍♀️ 10.26 16:05 6 0
아파트 넘 700 10.26 16:04 9 0
아 쇼츠 너무 기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10.26 16:04 20 0
(남의곡으로 하는) 단체챌린지 너무 그리웠어 1 10.26 16:04 53 0
아니 나 아파트 어쩌고래서 당연히 게임한거 쇼츠 만든줄 1 10.26 16:03 85 0
미친 ㅇㅍㅌ 챌린지 개귀여워 10.26 16:03 13 0
근데 진짜 대형견 두마리 같음ㅋㅋㅋㅋ 10.26 16:0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