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메일 와서 알았음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313 10.22 23:4725582 19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47 10:438716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71 0:001190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73 10.22 23:323099 49
엔시티 위시듀듀들 다들 언제 입덕해쏘????? 78 10.22 23:491265 0
 
흑백요리사 제작진들 인터뷰 이거 나랑 똑같음 10.15 23:24 77 0
뮤뱅 투표 치열하네 10.15 23:24 150 0
조합명이 어뜨케 하튜즈야?3 10.15 23:24 44 0
마플 망씨피를 팠고 지금은 새로운 씨피를 파는애들아 이런생각 안해봤음? 10.15 23:24 35 0
아니 박재범 수고했어 오늘도 우리학교 후배네ㅋㅋㅋㅋㅋㅋㅋㅋ3 10.15 23:24 59 0
있지 안무영상 진짜 멋지네... 10.15 23:24 32 0
원필 군대에 있을 때 멤버들끼리 간 여행 자컨 너무 부러워했는데 이번에 간거 보면1 10.15 23:24 220 0
윈터 라방 얼굴 너무 좋은데11 10.15 23:24 1005 1
성한빈이 재현 sbn을 왜이렇게 좋아하는거야17 10.15 23:24 817 6
익들은 나중에 연애하면 애인이 머글vs돌덕 어디가 좋아?11 10.15 23:23 78 0
원빈이 걱정안해도된대31 10.15 23:23 3120
OnAir 태후는 세컨에 온거 자체가 운이 좋긴한듯2 10.15 23:23 75 0
마마투표 1위 엔하이픈이네?23 10.15 23:23 672 0
숑넨 포타 추천좀 23 10.15 23:23 213 0
마플 초록글 1000플이네 ˗ˋˏ와ˎˊ 10.15 23:23 123 0
마플 특정 멤버 앓는 글에 타멤 언급하는 애들은 뭘까5 10.15 23:22 124 0
나 처음으로 포타 올렸는데 내 글이 인티에 올라오길 기다리는 중 2 10.15 23:22 89 0
아니 요리하는 돌아이 에센엘ㅋㅋㅋㅋㅋㅌㅋㅋ 10.15 23:22 68 0
드림 티켓팅하러 피방갔다가 타돌 홈마 봤는데18 10.15 23:22 920 0
댕쿨 뮤비찍고 인간극장 찍은거잖아 4 10.15 23:22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